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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는 광역교통망과 기 조성 인프라가 잘 갖춰진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브랜드 대단지다. 일반적으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는 관리비는 적고 가격 상승률은 높은 것으로 평가돼, 전통적으로 선호도가 높다.
단지는 수도권지하철 1호선 부평역, 인천지하철 1호선 동수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입지로, 2개 노선을 이용해 서울로의 출·퇴근은 물론 인천 시내 이동도 용이할 전망이다.
도로교통망도 우수하다. 차량 10분 대 거리에 송내IC(인터체인지)와 부평IC가 위치해 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의 진입이 빠를 것으로 보이며, 단지와 인접한 경인로(46번 국도)를 이용하면 주안과 부천, 신도림, 여의도 등으로의 차량 이동도 용이하다.
DL그룹의 대표 주거브랜드 ‘e편한세상’만의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단지에는 실내골프장, 피트니스, 라운지카페, 실내놀이터 등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는 다양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들이 예정됐다.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돼 입주민들의 미세먼지 걱정을 덜어줄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는 향후 GTX-B 노선으로 트리플역세권으로까지 거듭날 교통요지에 들어서며 부평 인프라도 입주 즉시 누릴 수 있다”며 “신혼부부 등 젊은 실수요자들에게도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