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바이오부문은 SK바이오팜이 중추신경계 질환 관련 다수의 임상을 진행 중에 있고 앞으로 제품화가 가시화될 때 매출 성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로열티 수입 등이 해를 거듭할수록 늘면서 실적 반등이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LNG부문도 SK E&S의 직도입 물량 증가를 통한 LNG 밸류체인 본격화로 성장성이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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