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치과병원 스켈링센터는 접수 스테이션, 외래 진료실, 구강위생교육실과 상담실 등 외래 환자를 위한 편의 공간을 운영하고 환자에게 당일 검사 및 스켈링과 구강위생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종혁 스켈링센터장은 “정기적인 스켈링은 잇몸병을 예방하고 치주건강을 지키는 기본”이라며 “스켈링센터는 환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차별화된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켈링(치석제거)은 작년 7월부터 만 20세 이상 국민에게 연 1회에 한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