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화장품 브랜드 오리진스는 눈의 붓기를 즉각적으로 가라 앉히는데 도움을 주는 ‘노 퍼퍼리 쿨링 롤온 아이 세럼’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야간, 늦은 시간 모임 등으로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거나 습관적으로 눈이 붓는 소비자를 위해 탄생됐다. 가격(15㎖)은 4만원이다.
오리진스 측은 “젤 타입의 아이 세럼으로 바르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으로 즉각 눈의 붓기를 눈에 띄게 완화시키고 눈가를 밝게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또 눈 주위 다크 서클도 완화시키고 예민한 눈가 피부를 탄탄하게 조여주고 진정 시켜주는 효과도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