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2개월만에 장중 120만원 붕괴

  • 등록 2012-05-18 오전 9:31:27

    수정 2012-05-18 오전 11:26:55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나흘째 약세를 이어가면서 120만원도 내주고 있다. 120만원대가 무너진 것은 장중 기준 지난 3월9일 이후 처음이다.

18일 오전 9시28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2.7%(3만3000원) 내린 11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존 재정위기 등 글로벌 악재에 외국인 매물이 몰리고 있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크레디트스위스(CS), 씨티그룹, 모간스탠리, CLSA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가 나란히 올라 있다.

▶ 관련기사 ◀ ☞시총 상위株, 일제히 `파란불`.."유로존 리스크 강하다" ☞코스피, 풀리지 않는 유럽위기에 급락 ☞삼성, `꿈의 신소재` 그래핀 상용화 길 열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