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체의 미국 고위 소식통은 "북한의 핵무기 실험은 미국과 한국에 선거가 있는 2012년에 이뤄질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전했다.
2007년에는 이스라엘이 시리아의 원자로를 파괴했는데 이는 북한이 지어준 것이었으며, 미국의 소식통은 최근까지도 북한과 미얀마 간에 불법적인 핵 관련 거래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중동 내 문제를 등한시 하지 않겠지만, 미국 정책의 초점이 아시아의 현안 문제로 전환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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