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한국통신하이텔은 지난해 3월 대학로에 개관한 오프라인 하이텔 전용문화공간 "하이텔 온&오프"에 대한 리모델링작업을 최근 마무리하고, 새롭게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따라 동호회, 작은모임, 팬클럽 회원 등 네티즌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하이텔은 설명했다.
한편, 하이텔은 6월초부터 "하이텔 온&오프"에서 ▲시스템 담당자과정, ▲사이버테러 전문가과정, ▲네트워크 담당자과정, ▲보안정책 담당자과정, ▲정보보호 전문가 과정 등 5개의 e-biz 보안관련 실무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개설, 운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