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회장 배창모)는 피케이엘 솔빛미디어 피앤케이시스템 등 7사의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올들어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기업은 149사로 늘어났으며 이중 35사의 예비심사청구서가 승인됐고 12개사가 기각,3사의 청구가 철회됐으며 99사의 예비심사가 진행중이다.
예비심사청구기업은 다음과 같다.
<>삼천당제약(대표 김삼조)=의약품 제조업
<>솔빛미디어(대표 문우춘)=교육서비스업
<>피앤케이스스템(대표 박우춘)=전기기계제조업
<>피케이엘(대표 정수홍)=포토마스크
<>한광(대표 계명재)=레이저가공절단기
<>정원시스템(대표 이명조)=시스템통합
<>하나투어(대표 박상환)=항공권 여행알선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