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화문 앞 조선 시대 관청 의정부 터 현장 공개

  • 등록 2023-06-18 오후 12:37:49

    수정 2023-06-18 오후 12:37:4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의정부터 발굴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정부지 현장 공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조선시대 최고 관청인 의정부터 복원 현장을 공원 조성이 마무리되는 올해 말 시민에게 완전히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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