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는 기존 모델인 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겪는 경험을 스토리 텔링(Story Telling) 형식의 광고를 통해 전달한다.
신현준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마케팅팀 팀장은 "광고를 포함한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통해 LG전자 스마트폰의 경쟁력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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