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후스킨은 기능성 토너 ‘보타닉 엑스퍼트 브라이트닝 리발란스 모이스처라이저’와 ‘보타닉 엑스퍼트 브라이트닝 인텐스 크림’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제공=후스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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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들은 비타민C와 콜라겐 그리고 엘라스틴을 함유한 제품으로 전 제품이 피부자극 지수 0.00의 비(무)자극성이라는 임상결과를 받은 바 있다. 또한 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P&K(피부임상연구센터)로부터 기미, 주근깨, 잡티를 완화하는 미백 기능과 눈가 주름개선 기능을 테스트받았다.
특히 보타닉 엑스퍼트 브라이트닝 인텐스 크림은 비타민C를 함유해 피부 속까지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 준다.
이와 함께 출시된 보타닉 엑스퍼트 아쿠아 수딩 솔루션 더 마스크팩은 7단계의 자연보습인자 성분의 함유로 피부에 지속적인 수분을 공급하여 환절기 외부 자극에 예민해진 피부에 강력한 수분 충전과 즉각적인 피부 안정을 돕는다.
후스킨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비타민 신제품 3종과 아쿠아 수딩 마스크팩은 피부임상연구센터로부터 임상 시험을 통해 기능성과 안정성을 검증받았고, 인체적용시험이 완료된 제품만 받을 수 있는 P&K 인증마크가 부착되어 있기에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