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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이어 5 A515-56 유니크는 인텔 최신 11세대 타이거레이크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는 제품으로 매일 노트북을 통해 업무부터 과제까지 진행해야 하는 직장인과 학생 등에게 안성맞춤이다.
인텔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리스 Xe’ 내장그래픽이 탑재되어 있어 한 차원 높은 통합그래픽 기술을 제공하고, 39.6㎝(15.6인치) IPS 풀HD(1920x1080)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어 상하좌우 어디서든 선명하고 생생한 화면을 제공하며, 상판 힌지 부분에 엘레베이티드 디자인(노트북을 열었을 때 상판 힌지 부분이 바닥을 밀어 올려 노트북 하판 아래에 공간이 생기면서 쿨링 시 공기 순환이 보다 원활하게 되도록 함)을 적용하여 쿨링 성능 또한 강화하였다.
‘스위프트 3 씬스틸러2’는 최근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AMD 라이젠5 5500U와 라이젠7 5700U 프로세서에 35.6㎝(14인치) 풀HD(1920x1080) 72%NTSC 300니트(nit·촛불 한 개의 밝기)의 IPS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으며, 15.95㎜ 얇은 두께에 1.2㎏ 무게로 휴대성을 강화하였고 일렉트릭 블루와 퓨어 실버 등 2가지 유니크한 색상에 메탈 바디가 더해져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니트로 5’은 가격과 성능이 균형 있게 잘 맞추어진 캐주얼 게이밍 노트북의 대표주자로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AMD 젠3 세잔 라이젠7 5800H 옥타코어 프로세서뿐만 아니라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3070 그래픽카드도 탑재되어 게이머에게 보다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며, 블랙과 레드 컬러에 조합에 화려한 RGB 키보드로 정점을 찍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15.6인치(39.62㎝) 144Hz FHD(1920x1080) NTSC 72% IPS 디스플레이 또는 15.6인치 165Hz QHD(2560x1440) NTSC 72% IPS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한층 매끄럽고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하는 한편 7mm 네로우 슬림 베젤 디자인으로 디스플레이 비율이 80%에 달하며, 300니트와 최대 3ms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광시야각 패널로 상하좌우 어떤 각도에서 보더라도 동일한 색상이 유지되어 선명한 화질과 함께 생생한 게임이 가능하다.
35.6㎝(14인치) 풀HD(1920x1080)제품이며, 17.95㎜ 두께에 배터리 포함 1.37㎏ 무게로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잡았으며, 얇은 베젤로 화면 안팎의 경계를 최소화하여 몰입성을 높였고 300nit의 밝기와 NTSC 72%의 IPS 광시야각 패널이 장착되어 넓은 시야감과 또렷한 색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노트북에 장착된 메모리 중 현존 최고클럭인 LPDDR4X 4266Hz 듀얼채널 메모리 구성으로 11세대 타이거레이크 CPU에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이끌어낸다.
에이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침체된 경기 속 팍팍해진 살림살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준비했다” 라며 “에이서를 대표하는 주요 노트북을 착한 가격으로 준비했기 때문에 평소 노트북을 구매하고자 했던 분들께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서는 이번 빅스마일데이 기간에 자사 최신 노트북 이외에도 ‘프레데터(Predator) XB253Q GP’, ‘CB272U’, ‘프레데터 X38P’ 등 주요 모니터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