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CJ(001040)
-지난해 하반기 구조조정을 마치고 올해에는 수익성 중심의 전략으로 선회.
-인수합병이나 설비증설, 출점확장은 지양할 것으로 예상.
△벽산(007210)
-양도세 중과 폐지에 따른 리모델링 늘면서 단열재 수요 증가 기대.
-열효율성이 높고 화재 위험성이 없는 무기질재료로 단열재 시장이 변화하는데 따른 수혜 예상.
◇코스닥
-스마트카 시장 확대로 자동차 소프트웨어 부문의 수혜 기대.
-올해는 정부의 국방과 항공 소프트웨어 국산화 의지에 따라 국방·항공 부문이 신 성장동력원으로 부각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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