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관계자는 16일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현대그룹이 될 것 같다는 분위기가 있다"며 "현대그룹이 유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채권단은 이날 오후 1시30분 조선호텔에서 브리핑을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마켓in]현대상선, 3분기 차입금 축소..현금흐름 상반기 3배
☞이데일리 `내일의 경제일정`-현대건설 우선협상자 발표
☞[VOD]현대건설 새주인, 이르면 내일 발표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