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림산업, 나흘만에 반등..`실적개선 기대`

  • 등록 2008-01-14 오전 9:21:27

    수정 2008-01-14 오전 9:21:27

[이데일리 김유정기자] 대림산업이 실적 개선 기대에 힘입어 나흘만에 반등했다.

14일 오전 9시20분 현재 대림산업(000210)은 2.09% 상승한 17만1000원에 거래됐다.

오는 16일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하나대투증권은 대림산업의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7.1%, 31.1% 증가한 1조5623억원, 116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세전계속사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65.8% 급증한 1490억원으로 예상됐다.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 증가, 신대구부산고속도로㈜ 투자유가증권 매각차익 반영(559억원), 세금환급 등의 영향을 감안, 세전계속사업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대림산업, 4분기 영업익 1167억 예상..`매수`-하나대투
☞대림산업, 4분기 영업익 1205억 예상-푸르덴셜
☞대림산업 올해 8천가구 공급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