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써봤니?]클리오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섀도우'

  • 등록 2014-06-07 오후 3:31:39

    수정 2014-06-07 오후 3:31:39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화장품 브랜드 클리오는 초강력 워터프루프 효과의 롱라스팅 섀도우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섀도우’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젤 타입의 펜슬 섀도우로, 피부에 닿으면 밀착되는 신개념 멜팅 젤 텍스처가 특징이다.

부드러운 제형으로 눈가에 자극없이 발리면서도 뛰어난 워터프루프&롱라스팅 효과로 번짐없이 장시간 유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기존 최대 단점인 섀도우가 뭉치는 현상까지 해결된 제품이다. 선명한 발색력과 은은한 펄감의 6종 색상으로 내놨다.

전국 클럽 클리오 매장과 올리브영 등 드럭 스토어, 클럽 클리오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1.8g)은 제품당 1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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