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어봤니?]GS25, 까르보나라·볼로네제 스파게티

  • 등록 2013-11-27 오전 9:01:23

    수정 2013-11-27 오전 9:01:23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GS25는 수도권 점포를 중심으로 자체 브랜드 스파게티 2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스파게티 2종은 까르보나라와 볼로네제 스파게티로 도시락, 김밥 등과 같이 매일 생산해 당일 판매하는 신선 먹거리로 개발됐다. 가격은 각 각 3000원, 2800원.

이번 스파게티 2종은 GS리테일 식품연구소가 중소기업(영진데리카후레쉬)과 협력해 개발한 편의점 즉석조리면 첫 번째 상품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갈수록 늘고 있는 면 요리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양질의 상품을 출시했다”며 “호텔 쉐프 출신의 개발자들이 이탈리아 정통 스파게티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6개월간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학교에 요정 등판
  • 홀인원~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