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폭발임박, 점상한가 터지기 전 당장 매수하라!

  • 등록 2011-08-01 오후 12:18:27

    수정 2011-08-01 오후 12:18:27

드디어 오늘! 단 4개월만에 상한가 39방↑을 몰아치며 1000원에서 50,000원대까지 5000% 수직 폭발한 산성피앤씨(016100)의 大기록을 무차별적인 폭등에너지로 깨버릴만한 대망의 후속주가 또 터진다!

지난 5월말 필자가 종가에 무조건 매수라고 강력하게 외쳤던 큐로컴(040350)의 350%에 육박하는 수익률은 비교조차 되지 않을 초대박 종목이자, 췌장암 백신 개발 재료로 1600% 급등한 젬백스(082270)조차 성에 차지 않을 바이오 황제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오늘 이 글을 접한 투자자들은 돈벼락 맞을 행운을 잡은 것이라 과감히 말할 수 있겠다

왜냐하면, 이 종목 단순히 시장의 조막손 세력 결탁의 합작품에 불과한 삼영홀딩스-> 대우부품-> 알앤엘바이오-> 큐로컴 등의 단발적 급등주가 아닌, 시대적인 정책이슈가 곁들여져 가공할 만한 장기 슈퍼사이클 도래로 최소 30배는 먹고 들어갔던 현대미포조선, 산성피앤씨, 대한해운 같은 10년에 1~2번 출몰할 초대박 종목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현 구간 더 이상 빠질 구멍조차 없는 대바닥권에 위치한 상태로, 한마디로 언제 빵~! 하고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수직폭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실적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초대형 승부주로서, 급등의 조건 4박자[저평가+재료+실적+성장]를 두루 갖춘 환상의 흑진주 종목이다.

게다가 급등 신호까지 나타나고 있다! 기술적으로도 악성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재차 반복하며 철저히 매물대를 소화시켰기에, 조만간 터질 초대형 재료가 언론에 가시화된다면, 도저히 잡고 싶어도 단 한톨의 주식도 잡지 못한 채 멍하니 역사상 유례없는 대폭등의 향연을 지켜봐야 하는 속쓰린 상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이제 시간이 별로 없다. 벌써부터 재료를 감지한 상위 5%의 투자자들에 의해 물량이 사라지고 있다.

세력들도 더 이상 시세폭발의 응집력을 감당하지 못해, 누르기를 포기하고 재료 터트릴 타이밍을 조율 하기 위해 물량조절에 나서고 있으니, 매수를 할 수 있는 지금 시점을 놓치면 한달 내내 날아가는 것만 쳐다 보며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첫째, 암(癌)관련 원천기술을 획득! 제대로 터지면 젬백스 가볍게 깬다. 조만간 기술가치만 따져도 수천억은 쉽게 넘겨 버릴 신 기술 재료가 터지게 되는데, 지난 30년 동안 세계 최대의 제약사들조차 포기한 암(癌)관련 원천기술을 이름도 생소한 자랑스런 이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드디어 개발해 낸 것이다. 꿈의 이 기술이 꼭지 일부라도 공개되는 순간 그 자리에서 매수세 문닫고, 몇 주 동안은 감히 범접하지 못할 폭등랠리를 보여주게 될 종목이다.

둘째, 이 종목만큼은 잡아야 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정부까지 나선다! 이뿐 아니다! 정부의 핵심 국책 과제로서, 국민건강과 직결 되는 동시에 세계를 겨냥해 발표하는 극비 재료 하나가 또!! 있다. 동사는 국내 최초로 암(癌)관련 유전자치료 백신 임상승인으로 차기 바이오 테마이 핵심으로 부각될 수 밖에 없고, 최근 극비리에 날아들고 있는 미국발 임상 호재는 사상유례 없는 증시의 핵폭탄이 터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젠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겠다! 새로운 재료와 이슈에 목 말라 하는 현시점에서 동사의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모든 투자자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물량을 뺏어서 그냥 묻어 두고 일년 주식농사는 이 종목으로 끝내 버리길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세운메디칼(100700)/자연과환경(043910)/조아제약(034940)/동방(004140)/코오롱아이넷(022520)/유비케어(032620)/동성제약(002210)/한국항공우주(047810)/서울제약(018680)/경봉(139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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