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예고] 증권사들 ''장밋빛 전망'', 믿어야 하나?

  • 등록 2010-11-09 오전 8:28:36

    수정 2010-11-09 오전 8:28:36

[이데일리TV 김경화 PD] 주식시장이 가장 뜨거운 시간! 오전 8시 50분 부터 1시간! 오늘 하루 꼭 잊지 말아야 할 성공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오전 장 성공투자 가이드라인의 모든 것, "시초가를 잡아라 2부"에서 해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국내외 증권사들이 이구동성으로 장밋빛 증시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실적 둔화가 예상되지만 풍부한 유동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수의 연중 고점 유지는 부담으로 느껴집니다. 11월 9일(화), 개인 투자자들은 어떤 판단을 내리는 것이 유효할까요?

<이 시각 헤드라인>
- 뉴욕증시, 달러 강세 속 숨고르기
- MSCI 아시아지수, 2년 4개월래 최고
- 윤증현 “내년 경제성장률 5% 내외 가능”
- LG이노텍, 무보증 CB 청약에 4000억 유입

☞ '시초가를 잡아라 2부'는 매주 월~금 오전 8시 50분부터 10시까지 1시간동안 생방송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 '시초가를 잡아라'는 케이블TV, 스카이라이프 525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이데일리TV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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