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7000원을 유지했다.
홍지나 애널리스트는 "다음은 지난달 카페검색 서비스를 개편했다"라며 "단기적으로 트래픽에 영향을 미치치 못하나 장기적으로 다음 검색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해 홍 애널리스트는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8.9% 오른 571억원, 영업이익은 24% 증가한 13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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