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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슬로건 ‘모든순간 두근두근’은 여행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것을 기념해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은 여행의 로망을 자극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모두투어 측은 “이번 브랜드 광고 콘셉트는 여행지뿐만 아니라 떠나는 순간, 여행을 기다리는 순간까지 모두 여행이라는 점과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다는 건 일상의 모든 순간이 두근두근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두 편의 광고는 TV, 넷플릭스, 유튜브 등 각종 미디어와 지하철을 비롯하여 다양한 옥외광고,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우준열 모두투어 총괄 본부장은 “올해 하반기는 엔데믹 이후 처음 맞이하는 여름 휴가철과 추석 황금연휴 등이 있어 본격적인 실적 회복세가 기대된다”며 “모두투어를 찾는 모든 고객들이 여행을 통해 모든 순간 두근거리는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