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는 다음달 21일까지 한 달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몰입형 인터렉티브 전시회 ‘라이프 오아시스(LIFE OASIS) 2.0’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 ▲서울 성동구 성수동 라네즈 몰입형 인터렉티브 전시회 ‘라이프 오아시스(LIFE OASIS) 2.0’.(사진=아모레퍼시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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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오아시스 2.0은 새롭게 선보이는 올 뉴(ALL NEW) 워터뱅크의 주요 베네핏인 ‘리페어’ 메시지를 담았다. 오감을 채우는 감각적인 경험을 통해 내면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이끌어내고 진정한 회복을 느낄 수 있는 8개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회복의 감각을 깨우는 ‘회복의 시작’, 내면 속 깊은 감정을 마주하는 ‘회복의 주체’, 회복의 에너지를 깨우는 ‘회복의 큰 물결’,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추는 ‘회복의 균형’, 나를 위한 세리모니 ‘회복의 축제’, 회복 에너지의 결정체를 마주하는 ‘회복의 완성’, 아티스트 NOVO와 함께하는 ‘회복의 영감’과 라이프 오아시스에서의 순간을 담은 ‘회복의 기억’까지 관람객이 주인공이 돼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라이프 오아시스 2.0 전시회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전 또는 현장 예매 후 제한된 인원수만 입장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