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10월 단통법 시행에 따른 이익개선을 감안하면 2015년 배당금은 1만500원까지 상승 가능할 것”이라며 “LTE 가입자 증가에 따른 무선 가입자 당 매출(ARPU)도 지속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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