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랩 사옥 3층에 새로 오픈한 마사지실은 어깨 결림,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직원의 피로 회복과 질병 예방을 위해 전문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국가자격면허를 보유한 6명의 시각장애인이 직원의 건강을 도와준다.
정신 건강을 위해 작년에 설치된 상담실 ‘안심터’는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을 새로 단장하고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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