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매미’ 아빠앓이 윤후의 찐한 애정 표현

  • 등록 2013-04-19 오전 9:52:43

    수정 2013-04-19 오전 9:52:43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예능 대세로 떠오른 윤후가 매미로 변신했다. 아빠 품에 안긴 윤후의 모습이 마치 고목나무에 달라붙은 매미를 연상케 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아빠 윤민수의 품에 꼭 안겨 응석을 부리는 듯한 모습이다. 엄마 ‘니니앓이’에서 이제는 아빠앓이 중인 윤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아들의 뜨거운 애정 표현에 아빠 윤민수는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낼 수밖에.

윤민수 윤후 부자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윤민수와 윤후 부자가 삼성 버블샷3 W9000의 온라인 홍보 영상 촬영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후 부자는 라면, 통신사 광고에 이어 세탁기 광고까지 섭렵, 떠오르는 대세임을 입증했다.

삼성 버블샷3 W9000의 온라인 영상은 22일 버블샷3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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