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작떡볶이치킨, '네고왕' 장영란·이이경 광고 모델 발탁

  • 등록 2021-06-28 오전 8:50:21

    수정 2021-06-28 오전 8:50:21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걸작떡볶이치킨은 두 번째 모델로 발탁한 방송인 장영란과 배우 이이경의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걸작떡볶이치킨
앞서 김복미 걸작떡볶이치킨 대표는 지난 4월 유튜브 채널 ‘네고왕’ 시즌2에 출연하며, 매출 2배 또는 500만뷰 중 1개라도 달성하면 장영란과 이이경을 모델로 발탁하겠다고 약속했다.

방송 이후 걸작떡볶이치킨의 매출은 전주 대비 220%, 전년 대비 320% 상승했고 해당 유튜브 조회수는 338만뷰를 기록했다. 이에 김 대표는 장영란과 이이경을 동시에 모델로 실제 발탁했다.

이번에 공개한 광고는 ‘떡볶이 그 이상’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장영란의 ‘상을주다’ 편, 이이경의 ‘혼밥편’, 장영란과 이이경이 동반 출연하는 ‘집들이’ 편까지 총 3편이다.

걸작떡볶이치킨 관계자는 “떡볶이를 먹고 두 사람이 하늘로 올라가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낸다”며 “이번 광고는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말했다.

걸작떡볶이치킨은 ‘떡닭’(떡볶이+치킨)을 콘셉트로 선보인 브랜드다. 올해로 브랜드 출시 7년을 넘어서며 최근 200호점을 돌파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