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7일 광주광역시 월곡중학교 학생 130여 명을 초청해 ‘제7회 문화복지 책나눔 지원 청소년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문화복지 책나눔 지원 청소년 북콘서트’는 청소년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간 출판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지역 교육청의 협조로 8개 지역 학교를 방문했으며, 마지막 북콘서트는 부산광역시에서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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