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이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내년 2분기까지 영업이익 규모가 낮아지는 시기에 돌입했다”며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1331억원으로 추정치(1625억원)를 밑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내년 3분기에 다시 영업이익 규모가 증가할 것”이라며 “주가 조정 시 중기적 관점에서 비중을 확대할 필요도 있다”고 조언했다.
등록 2018-12-18 오전 8:21:45
수정 2018-12-18 오전 8: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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