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035420)은 10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게임`을 운영하는 NHN재팬과 검색포털을 운영하는 네이버재팬, 블로그를 제공하는 라이브도어를 오는 12월31일과 내년 1월1일 한 회사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NHN은 3사 통합으로 사용자와 네트워크 강점을 융합하고 상호 보완하는 한편 세금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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