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NTT도코모는 애플 아이패드 대항마로 오는 3월말 8.9인치 화면 크기 LG전자 `옵티머스 패드`(가칭)를 출시할 계획이다.
가격과 다른 세부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화면크기는 아이패드(9.7인치)와 삼성전자 갤럭시탭(7인치) 중간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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