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스웨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블루에어를 45만9000원~129만원, 스위스 공기청정기 아이큐에어는 216만7500원,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45만9000원과 47만9000원에 선보인다.
김예철 SSG닷컴 상무는 “이달부터 5월까지 중국발 최악의 황사가 다시 한번 올 수 있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황사대비 용품이 인기를 모으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SSG닷컴이 최근(2.1~3.15) 황사대비 용품 매출을 작년과 비교한 결과 마스크는 5배 이상(415%), 공기청정기가 260%, 세안제는 200% 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