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아울렛 컨설팅기업 MK벤더(대표 박만규)와 한우 직거래기업 다하누(회장 최계경)가 향후 점포 출점에 패션과 한우를 동시에 선보이는 선진국형 오리지널 메가몰(Mega Mall)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목) 김포 다하누촌에서 출점전략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차 산업인 축산과 2차 산업인 의류제조 그리고 3차 산업인 유통과 4차 산업인 서비스,트랜드,고객만족을 동시에 선보이는 패션과 한우의 새로운 소비유통형태의 쇼핑몰이 구성된다는 것.
MK벤더와 다하누는 금번 업무협약식을 토대로 오는 12월 인구 130만의 일산 파주를 아우르는 거대 상권에 연면적 1만평 정도의 부지에 패션 한우 메가몰을 1차 오픈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365일 시중가격의 30~70% 싸게 파는 유통거품파괴 전략과 일별, 시간별 선착순 100원 판매, 매주말 1,000원 경매 등 다양한 서비스할인 전략과 아울러 매월 넷째주 토,일요일에는 선진국형 축제를 선보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개념을 보여줌으로써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고객만족과 서비스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 백화점을 능가하는 반품,환불제도와 전담 서비스 요원을 배치 불만제로에 도전한다는 계획도 아울러 가지고 있다.
MK벤더(대표 박만규)는 서울역사점,신촌민자역사점,월드컵경기장,일산 덕이동 로데오타운,부산 센텀시티점,파주이채쇼핑몰 등의 실적을 가진 국내 최고의 종합 브랜드 컨설팅회사이다.
최근 자체 개발한 한우 곰탕이 대한항공 국제선 기내식으로 입점을 했으며 지난 5월 김포시 월곶면에 김포 다하누촌을 성공리에 오픈,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 운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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