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16가지 메뉴로 구성된 웰빙푸드 ‘본비빔밥’

채식주의와 다이어트에 가장 적합한 메뉴구성
  • 등록 2007-08-16 오전 10:28:28

    수정 2007-08-16 오전 9:12:51

[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비빔밥은 한 그릇 속에 모든 영양소가 다 들어있으면서도 칼로리가 높지 않아 채식주의와 다이어트에 가장 적합한 대표적인 웰빙 밸런스 푸드식으로 정성스런 맛과 영양이 담긴 진정한 웰빙 음식이다.

본비빔밥(www.bonbab.co.kr)은 고유음식인 비빔밥을 고급화하여 웰빙 건강식으로 고객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화된 메뉴로 새롭게 선보인 비빔밥 브랜드이다.

16가지 메뉴로 나누어 다양하고 신선한 야채와 담백한 나물들로 재료를 구성하고 여기에 수삼, 해산물, 육류 등 주재료를 곁들여 신선한 야채의 깔끔한 맛과 나물의 담백하면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롭고, 체계적으로 구성되어있다.

비빔소스는 고추장과 초고추장, 된장의 네가지 소스를 마련해 고객들이 기호에 따라 다양한 맛을 선택해 즐길 수 있게 한 점이 일반 비빔밥과의 차별점이라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또한 김치, 아삭이 고추절임, 소스 및 조개미역국이 기본 반찬으로 정갈하게 한 상차림으로 나와, 그릇 안에 소담스럽게 담긴 신선한 야채와 나물의 다채로운 색채가 보는 이들에게 ‘한눈에 보는 맛’으로 미각을 자극한다는 것.

이외에도 웰빙자연식을 선호하는 젊은 고객층의 성향을 고려하여 후식으로는 전통 건강음료인 ‘오미자차’를 제공해 고객들의 건강을 보다 세심하게 신경 쓴 점도 눈에 띄는 특징이다.

본비빔밥은 매장 인테리어에도 모던함(modern)속에 전통(antique)이 함께 살아 숨쉬는 ‘고급 전통음식 전문카페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20~30대 여성고객층의 눈높이를 고려해 매장 내부는 은은한 벽지를 사용하여 클래식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하였고 고풍스런 전통미와 맛을 함께 느끼면서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고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본비빔밥 관계자는 “전통음식의 고급 브랜드화를 통한 세계화라는 기본 컨셉에 맞춰 국내시장에 본비빔밥 브랜드를 정착시킨 후 한국 음식을 대표하는 음식브랜드로 세계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삼성동점과 포항대이점이 새롭게 오픈하고, 오는 23일(목) 오후3시부터 본사에서 창업아이템설명회를 개최될 예정이다.

(문의) 02-2085-6292


▶ 관련기사 ◀
☞본 비빔밥, 20~30대 여성에게 인기
☞본비빔밥, 매주 목요일마다 창업설명회 상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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