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억원 차관 "中 헝다사태로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커져"

23일 거시경제금융회의 주재
  • 등록 2021-09-23 오전 8:28:38

    수정 2021-09-23 오전 8:30:30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 (사진=연합뉴스)


[세종=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23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고 “중국 헝다그룹 파산 우려로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졌다”며 “신흥국발 위험요인을 주의 깊게 점검하며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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