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아이텍 울산지사 설립

부산, 울산, 경남지역 고객에 신속한 기술 제공 계획
  • 등록 2014-05-09 오전 9:02:44

    수정 2014-05-09 오전 9:02:44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굿모닝아이텍이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고객 접근성과 신속한 기술 제공을 위해 울산 북구 양정동 KT 양정빌딩 3층 사무실에 1호 지사를 설립했다.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는 “접근성이 좋고 신속한 업무 진행과 처리를 위해 울산지사를 마련했다”며 “고객 맞춤형 기술 지원을 위해 보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굿모닝아이텍은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는다. VM웨어 가상화 제품 등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227억원 매출을 올린 굿모닝아이텍은 국내외 400여 고객사에 VM웨어 솔루션을 공급했다.

현재 ‘스카프-지(SCAF-G)’ 패키지 망분리 솔루션과 망간 연계 솔루션, 2차 인증 솔루션, 모바일 전환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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