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미 자회사와 1673억 코로나19 항원신속진단키트 공급계약

  • 등록 2021-10-28 오전 8:37:06

    수정 2021-10-28 오전 8:37:06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자회사 셀트리온 USA와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673억7338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0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이달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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