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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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동아오츠카는 오로나민C 온라인홍보단 ‘오로나민C 씨볼단’ 중 최종 우수 멤버를 선발하고 특별한 시상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오로나민C 씨볼단은 지난해 9월 오로나민C를 활용해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만들어준 네티즌 중 50명을 선발해 발족한 온라인홍보단이다.
이들 50명은 동아오츠카에서 제공하는 오·로·나·민·C라고 적힌 다섯 개의 볼을 모두 모으는 것을 최종 목표로 미션 과정에 따라 다양한 SNS 채널에 콘텐츠를 게재했다. 최종 선발 멤버는 전여운, 강민혁, 하형권, 김태환 등 4명이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 4일 인천에서 진행된 오로나민C 신규광고 촬영현장에 초대해 광고 모델 전현무, 홍진영과의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부상으로는 오로나민C를 가득 채운 빨간색 스메그 냉장고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