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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 세대’(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한 세대), ‘오포세대’(삼포에 인간관계와 내 집 마련을 추가)로 대변되는 이 시대 청춘들을 스토리를 담은 전시회가 열렸다. 꿈과 사랑, 일상을 주제로 청춘들의 생생한 사진들이 전시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내달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갤럭시 A 스토리그래프전’을 개최한다.
갤럭시A 출시를 맞아 “나는 스토리가 된다”는 주제로 청춘들의 다양한 스토리가 담긴 셀피 사진이 전시된다. 갤럭시 A5’와 ‘A7’는 풀 메탈 바디에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통해 강력한 셀프 카메라(셀피)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피겨 스케이팅 박소연 선수와 김해진 선수, 배우 서강준 등 유명인과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다수의 일반인들이 함께 참여했다.
김자인 선수는 실제 암벽 등반하는 모습을 ‘갤럭시 A5’의 500만 화소 고화질 전면 카메라에 담았으며, ‘갤럭시 A’ TV광고 모델인 빈지노는 최대 120도의 넓은 화각의 ‘와이드 셀프샷’ 기능으로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셀피를 선보였다.
빈지노는 “와이디 기능을 통해 공연장과 관객을 넓게 담을수 있어 마음에 들었다”며 실제 와이디 기능을 활용해 객석을 촬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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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 스토리그래프전’의 작품은 캠페인 사이트(www.samsung.com/sec/galaxya)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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