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란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상반기에 이어 수익성 향상이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CJ제일제당이 이를 바탕으로 종합식품업체 1위와 글로벌 바이오업체 1위라는 타이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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