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형기자]
KTF(032390)가 자사 모바일 연예화보집 감상 서비스인 `모빌러리(Mobile + Gallery)`에서 제공하는 있는 국내 유명 연예인 사진을 정통 갤러리와 거리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갤러리 드 서울(Gallery de Seoul)`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청담동 소재 정통 사진 갤러리 `갤러리 드맹`에서 28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종로 피아노 거리에서 30일일부타 3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KTF는 `모빌러리`만의 독점 연예인 사진 60여 점을 전시하며 조선희씨 등 유명 사진작가의 사진 설명회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인기 연예인 이다해, 최여진, 채연씨가 참여하는 즉석 휴대전화 사진 선발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