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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1% 하락한 45.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4일 사상 최다인 22만788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그 이튿날인 5일 역시 21만3875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금값은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4% 상승한 1866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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