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다음달 18일까지 일본 카가와현 다카마츠시 ‘시코쿠무라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국내 작가 30명과 일본 작가 20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유광열 아시아나항공 일본지역본부장은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과 아시아나항공의 일본 취항 25주년이 겹치는 뜻 깊은 해”라며 “양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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