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LF 하프클럽은 매월 대규모로 진행하는 카테고리별 릴레이 패션 특가 행사 ‘런닝위크’에 인기 브랜드의 신상품 및 단독 상품을 대거 포함시켰다. 이달에는 매일 그날의 카테고리 전용 5% 장바구니 쿠폰을 선착순 7500명에게 지급해 최대 1만원까지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13일 유니섹스캐주얼 행사에는 헤지스 맨이 다운코트와 니트를 반값 할인하며 헤지스 레이디스는 원피스와 다운패딩 등 200여 상품을 한정 세일가로 판매한다. 써스데이아일랜드는 겨울상품을 선오픈한다. 작년 품절 대란을 이끌었던 다운패딩과 롱코트를 단독으로 재입고하고 전상품을 최저가로 선보인다.
LF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도 15일까지 런닝위크를 실시한다. △베이비(13일) △트렌드키즈(14일) △신발 및 잡화(15일) 순으로 진행된다.
13일에는 삠뽀요의 가을 신상품과 겨울 상품이 최대 93% 할인가로 제공되며 아가방과 디어베이비는 LF 보리보리 독점 물량 상품을 최대 77% 할인해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14일에는 젤리스푼, 슬리피헤드 등 트렌드키즈 카테고리에서 할인에 돌입하며 15일에는 페이퍼플레인키즈, 빔보빔바 등 슈즈 및 잡화 부문에서 얼리버드 특가 찬스를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