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지현 기자]롯데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한 달간 ‘칠레 프리미엄 와인 명가 에라주리즈(ERRAZURIZ)의 150주년을 기념하는 맥스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 2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서 모델들이 ‘에라주리즈 맥스 챌린지’를 소개하고 있다.(사진=롯데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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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맥스 챌린지는 에라주리즈 와이너리의 도전과 혁신정신, 우수성을 알리는 이벤트다. 올해는 에라주리즈의 아이콘 와인인 ‘돈막시미아노(DON MAXIMIANO)의 올드 빈티지 버티컬 3종(1990, 1996, 2002)’을 공수해 한정 출시했다.
또한 이번 행사기간 동안 ‘맥스 리제르바 5종’ 중 2병 구매 시(교차 가능) 특별 혜택가 3만 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돈막시미아노’와 ‘빌라 돈막시미아노’를 함께 구매 시 전용 디켄터를 총 120세트 한정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