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2849억 규모 환경시설 공사 계약

  • 등록 2015-12-28 오전 8:56:58

    수정 2015-12-28 오전 8:56:58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은 삼성전자로부터 2849억원 규모의 ‘S3-Ph2 환경시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작년 매출액 대비 3.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7월 31일까지다.

삼성엔지니어링은 “기존에 수행했던 삼성전자 S3 신규라인 건설에 따른 옥상배기, 초순수, 폐수처리 등 환경시설의 2단계에 해당하는 후속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박중흠 삼성ENG 사장 “사옥매각 내년 6월까지 마무리"
☞[포토]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 정유 플랜트 사업지 위치 공개
☞4분기 흑자전환 예상 종목 어떤게 있나? 연 2.6% 스탁론 투자 노하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핫걸! 다 모였네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