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아프리카TV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모바일게임에 대한 기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메이저리그 등 스포츠 경기 중계 호재가 더해졌다는 분석이다.
2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아프리카TV(067160)는 전일 대비 3.40%(900원) 오른 2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프리카TV는 온라인게임의 ‘테일즈런너’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으로 게임 흥행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또한 메이저리그, 브라질 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 게임 중계에 따른 사용자 확대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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