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대신증권이 은행이나 우체국 등에서 신규로 주식거래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년맞이 사은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신증권은 7일 국민(옛 주택은행 영업점만 해당), 한빛, 외환, 조흥, 광주은행과 우체국에서 새로 주식거래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원 이상 주식거래를 할 때 1만원권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하는 사은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우체국과 주요 은행 4900여개 지점에서 8일부터 2월말까지 계좌를 만든 후, 100만원 이상 주식거래를 하게 되면 1회에 한해서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집으로 우송해 주는 이벤트다.
또, 증권계좌를 개설토록 추천한 고객도 추천계좌에서 100만원 이상 거래되었을 경우 5계좌를 추천하면 현금 5만원, 5계좌 초과 추천을 할 때는 한 계좌마다 추가로 1만원씩을 행사종료 후 자동 입금해준다.
대신증권 김병철 뱅킹영업팀장은 "제휴기관 신규고객에게 받은 사랑과 관심에 대한 보답으로 이번 이벤트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의: 대신증권 고객지원센타 (1588 - 4488, 1544-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