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미러’가 5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비키니를 입은 두 여성은 호주 빅토리아에 있는 글렌매기 공동묘지 내에서 누워 일광욕을 했다. 매체는 이들의 사진과 영상을 보도했다.
이어 “두 여성이 망자를 예우하지 않은 것(a lack of respect to the dead)을 이유로 비판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른 이들도 “지나치게 무례한 일(utterly disrespectful)”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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