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투자부적격’ 등급 받은 GS건설, 52주 신저가

  • 등록 2013-04-26 오전 9:29:01

    수정 2013-04-26 오전 9:29:01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GS건설(006360)이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투자부적격’ 신용등급을 받았다는 소식에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GS건설은 26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67%(500원) 하락한 2만 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2만 920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S&P는 지난 25일 GS건설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투자 부적격 등급인 ‘BB+’로 내렸다.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가 길어지는 가운데, 해외 사업마저 부진한 탓이다.



▶ 관련기사 ◀
☞S&P, GS건설 신용등급 ‘투자부적격’으로 내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핫걸! 다 모였네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