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트위터·페이스북 계정으로 댓글 허용

소셜댓글 서비스 오픈
  • 등록 2013-01-21 오전 9:30:30

    수정 2013-01-21 오전 9:30:3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SK컴즈(066270)는 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네이트 뉴스 댓글을 달 수 있는 ‘소셜 댓글’ 서비스를 21일 오픈했다.

비로그인 상태의 회원이나 비회원도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에 로그인 돼 있으면 네이트 뉴스에 댓글을 달 수 있다. 댓글 영역에 있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로고를 클릭하고, 팝업으로 뜨는 별도의 네이트 앱 연결 페이지에서 앱 연동을 클릭하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소셜 댓글은 유·무선 모두 지원되며, SNS 계정을 통한 댓글 작성은 물론 ‘댓글의 댓글’ 작성이나, 댓글에 대한 추천, 반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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